한국 영화계에 대기록을 세울 수도 있는 배우 근황 컨텐츠 정보 가+ 가- 0 0 본문 2016년 <동주>에서의 신인상을 시작해서 2020년 <다만 악에서 구하소서>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박정민 따라서 2025년 <얼굴>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면 장동건 신인상 1997년 <패자부활전> 조연상 1999년 <인정사정 볼 것 없다> 주연상 2004년 <태극기 휘날리며> 이정재 신인상 1995년 <젊은 남자> 조연상 2013년 <관상> 주연상 1999년 <태양은 없다> 번외) 신인감독상 2022년 <헌트> 에 이어서 한국 영화계 세번째로 청룡영화상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게 됨 ㄷㄷㄷㄷ 0 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